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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중심 국민언론
-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-
● 국민의, 국민을 위한, 국민에 의한 언론
자신의 일에 지식과 경륜이 깊거나 어떤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들을 우리는 "전문가"라고 부른다.
- "전문가"들은 대부분 자긍심과 소신을 가진다.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"전문가"들이 자신의 일(분야)의 발전과,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시·군·구청 등 공공기관과 지역민의 민의를 기자의 시각으로 감시, 검증하는 언로(言路)이다.
- 스스로 삶의 버팀목을 만들수 있고 지방정부·정치(시·군·구)를 감시, 검증하며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언로(言路)이다.
● 참여중심 국민언론
언론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와 환경은 크게 변했다. '언론의 사실과 거짓 규명'은 국민의 눈높이와 다르다.
- 언론에 대한 불신은 뉴스소비 패턴을 인터넷으로 이동시켰다. 국민 스스로 '사실과 거짓의 규명'에 나서는 시대이다.
- 누구나 중앙정부·정치 등을 상대하려 하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. 참여중심 국민언론은 자신의 거주지역의 시·군·구청 등 공공기관을 기자의 시각으로 감시, 검증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로(言路)이다.
민주주의 정치제도는,
진정한 언론의 역할이 없다면 아무도 그 권력의 남용을 방지할 수 없다.
이는 언론을 '권력의 제4부'라고 칭하는 이유이다
언론이 존재하고 존중되는 이유는 오직 하나,
즉, 그 기능인 '사실과 거짓의 규명' 그것 때문이다.
조창현 박사. 방송위원회 위원장(전)
● 기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.
기자전문교육을 받아야만 기자가 되는 시대가 아니다. 일반기자보다 "전문가"들의 전문성이 월등하기 때문이다.
- "전문가"들이 기자의 시각으로 지방정부ㆍ정치를 감시,검증할 때, 일반기자들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깊은 곳까지 다룰 수 있다.
- 자신의 일(분야)에 대해 전문기자의 시각으로 지방정부, 지방정치권을 감시,검증할 수 있고 시·군·구민과 함께 할 수 있다 (하단 회사소개 중 [운영기조] 참조)
● 특화 「시스템」
통상 언론들은 중앙정부ㆍ정치권을 중시하고 지역사회는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. 자신의 거주지역의 지방정부ㆍ정치권이 더욱 중요하다.
- 나의 거주지역의 지방정부ㆍ정치는 지역민의 삶과 직결된다.
- 「한국공보뉴스」는 "전문가"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방정부ㆍ정치권을 감시, 검증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「지역밀착형 언론」이다. 사실 국가적 이슈도 어떤 지역에서 발생하므로 「지역밀착형 언론」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.
- 「한국최대뉴스연합시스템」은 전국 모든 「지역밀착형 언론」이 전국화, 세계화되는 특화된 [시스템]이다.
● 「뉴스통신사」다운 시스템
「뉴스통신사」는 우리나라 전역의 뉴스를 취급할 수 있어야 하므로 중앙정부, 정치권과 어떤 한 지역사회를 보도하는 언론사의 통상 웹사이트와는 달라야 한다.
- 「한국공보뉴스」는 우리나라 전역 모든 지역뉴스를 취급하는 뉴스통신사 다운 시스템이다.
- 「한국공보뉴스」는 245곳 「시·군·구공보뉴스」가 각각의 웹사이트로 전국 각 지역을 취재, 보도하며, 각각 취재·편집·보도권 및 운영전권이 평생 보장되어 안정된 활동을 할 수 있는 [시스템]이다.
● 「뉴스통신사」와 인터넷신문의 차이
- [뉴스통신사]는 언론사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이며 세계4대 통신사(로이터, AFP, AU, UPI)와 우리나라 연합뉴스가 대표적이다. 문화체육부 소관이며 [문화, 나00000호]와 같이 중앙정부가 표기된다.
- [인터넷신문]은 광역시,도 소관이며 [서울, 아00000호], [부산, 아00000호]와 같이 지방정부가 표기된다.
한국공보뉴스의 시스템은
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좋은 시스템이다.
각 [시·군·구공보뉴스]가 활성화되면
정치권은 물론 대통령실도 두려워하는 시스템이 된다.
조창현 박사. 방송위원회 위원장(전)